【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캐나다 순수 빙하수 ‘아이스필드’가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아 음료 종합쇼핑몰 ‘킹콩세일’(www.kingkongsale.co.kr)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스필드를 직수입하고 있는 ㈜아이커머는 “오는 22일부터 10일간 킹콩세일에서 하루 선착순 100명씩 총 1000명에게 500㎖ 24개입 생수 1박스를 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필드는 할인해 최저가로 판매한다.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국내 생수와 견주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수입생수를 많은 소비자들이 시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이스필드는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임의가공 없이 직접 취수 하는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의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생수 제품으로, 가장 우수한 식음료를 발굴해 표창하는 세계적 권위의 콘테스트인 몬데셀렉션에서 ‘2015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벤트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며, 배송비는 착불로 고객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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